핵심 요약
- 미국 성인 조사에서 AI 챗봇으로 건강정보를 찾아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1년 사이 16%에서 32%로 늘었습니다.
- 이용자의 81%는 답변을 본 뒤 어떤 행동이든 했다고 답했고, 40%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과 상담했다고 답했습니다.
- 의료진이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AI 이용자에서도 85%였습니다. AI는 병원을 대신하기보다 진료 전에 정보를 찾는 단계에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조사에서 AI 챗봇으로 건강정보를 찾아본 경험은 16%에서 32%로 늘었고, 이용자의 40%는 이후 의료진과 상담했다고 답했습니다. 이 흐름에서 병원이 준비할 일을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디지털 헬스 투자·자문사 Rock Health가 2025년 12월 미국 성인 8,000명을 조사해 2026년 3월 공개한 결과입니다.
학술 연구도 있습니다. JMIR에 2024년 실린 논문에서는 2023년 미국 성인 응답자 2,406명 중 21.5%가 ChatGPT로 건강정보를 찾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연구 참여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응답률 11.2%)여서 미국 성인 전체로 일반화하기는 어렵고, Rock Health 수치와 직접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Rock Health의 자체 조사이자 미국 자료로, 국내 환자나 병원 선택을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이 결과가 병원에 주는 의미는 연구소의 해석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국내 조사에서도 건강 상담 경험 48.9%, 앞으로의 이용 의향 69.3%로 나타났습니다. AI의 답을 본 뒤 찾아오는 환자를 맞을 준비는 국내 병원에도 이미 현실적인 과제입니다.
변화는 빠르지만 환자가 의료진을 떠난 것은 아닙니다. AI의 답을 본 뒤 병원을 찾는 환자를 맞을 준비가 필요합니다.
두 배라는 숫자는 미국의 1년 변화이며 국내 전망은 아닙니다. 그래도 의료진과 함께 검토한 치료 안내 글 한 편은 어느 쪽이든 병원에 남는 자산이 됩니다.
Rock Health, 「2025 Consumer Adoption of Digital Health Survey」 관련 분석 (2026.3.23 공개, 자체 조사)
원문: Rock Health
논문: Ayo-Ajibola 외,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2024.8.14) JMIR · PMC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서베이> 2026년 1호: 재단 자료 · 기자협회보 · 연합뉴스 (202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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