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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국민 44.5%가 생성형 AI를 경험했다 - 환자의 첫 질문은 어디로 가는가

생성형 AI 경험률이 44.5%로 1년 사이 11.2%p 늘었습니다. 신환 유입 경로에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문진 기록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부분을 살펴봅니다.

연구·작성BESIDE · 브랜드전략연구소
국민 44.5%가 생성형 AI를 경험했다 - 환자의 첫 질문은 어디로 가는가 보고서 표지

핵심 요약

  • 조사에서 44.5%가 생성형 AI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1년 사이 11.2%p 늘었습니다.
  • 이용 서비스는 ChatGPT가 41.8%로 가장 높습니다.
  • AI의 정보와 결과물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54.7%입니다. 경험자가 늘고 신뢰 응답도 절반을 넘은 만큼, 정보를 찾을 때 AI를 활용하는 사람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사 결과 - 생성형 AI 경험자는 얼마나 늘었나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2026.3.31 발표, 전국 22,671가구·만 3세 이상 가구원 50,750명 대상) 결과입니다.

  • 경험률: 2024년 33.3% → 2025년 44.5%
  • 이용 서비스(복수응답): ChatGPT 41.8% · Gemini 9.8% · Copilot 2.2% · CLOVA X 2.0%
  • 직업별: 사무직 경험률 71.9%로 가장 높음
  • 이용하지 않는 이유: 미이용자(55.5%)의 49.5%가 "관심 또는 필요가 없어서"라고 답함. 60대 25.3%, 70대 이상 26.1%는 "이용 방법을 몰라서"라고 답함
  • 신뢰: AI의 정보와 결과물을 신뢰한다는 응답 54.7%

연구소 해석 - 환자의 첫 질문은 어디로 가나요?

이 조사는 생성형 AI 이용 전반을 다루며, 건강·병원 질문은 별도 항목으로 묻지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조사 수치 자체가 아니라 연구소의 해석입니다.

조사 기준으로 둘 중 한 명 가까이가 생성형 AI를 경험했습니다. 병원도 신환 유입 경로에서 AI를 함께 점검해 볼 때입니다.

  1. 첫 질문이 갈 곳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생성형 AI 경험자가 늘수록, 병원을 찾기 전에 증상이나 병원 선택을 AI에 먼저 묻는 환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유입 경로를 묻는 항목부터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항목에 AI가 없으면, 문진 기록만으로는 이 변화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3. 환자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험률은 사무직에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이용 방법을 모른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층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첫 질문 앞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초진 문진이나 상담 기록의 유입 경로 항목에 AI가 있는가
  • AI에 우리 병원 이름과 대표 진료를 물었을 때 답이 정확한가
  • 진료과목·의료진·위치·진료 시간이 홈페이지에 글로 정리되어 있는가

문진표에 AI 항목을 더하고, AI에 우리 병원을 직접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기록이 쌓이면 환자가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어디에서 어떻게 얻는지 조금씩 드러납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2026.3.31 발표)

보도자료: KDI 경제정보센터

관련 보도: 머니투데이 · 뉴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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