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ChatGPT가 건강 질문에 제시한 출처 615건 중 75.7%는 의료기관, 정부, 백과사전 같은 기존 기관 출처였습니다.
- 상위 10곳이 52.8%를 차지해, 인용은 일부 기관에 몰려 있었습니다.
- 저자 이름과 자격을 함께 밝힌 출처는 7.0%였습니다. 이 연구만으로 어떤 표기가 인용으로 이어지는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건강 질문 100개에 ChatGPT가 제시한 출처 615건 중 75.7%는 기존 기관 출처였습니다. 다만 저자 이름과 자격을 함께 밝힌 출처는 7.0%였습니다. 병원이 이 결과에서 읽을 점을 살핍니다.

핵심 요약
미국 연구진이 2026년 1월 arXiv에 공개한 논문입니다. 소비자 건강 질문 3,173개 중 무작위로 고른 100개를 ChatGPT 5.2 Pro에 입력하고, 답변에 제시된 출처 615건을 분류했습니다.
arXiv에 공개된 논문으로, 학술지 심사를 거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ChatGPT의 한 버전을 한 시점에 조사한 결과이며 한국어 질문이나 국내 병원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인용의 원인을 밝힌 연구도 아니므로, 병원에 대한 내용은 연구소의 해석입니다.
국내 병원의 인용 현황을 보여 주는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국내 조사에서 병원·정부·공공기관을 묶은 공식 홈페이지의 신뢰도는 93.1%로 가장 높았습니다. 병원 공식 정보를 AI가 읽고 인용할 수 있게 정리하는 일이 GEO의 출발점입니다.
인용은 이름이 알려진 기관에 몰려 있었고, 표기만 갖추면 인용된다는 근거도 이 연구에는 없습니다. 병원은 표기와 내용을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려진 기관의 이름을 당장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병원이 가장 잘 아는 질문에 분명하게 답하는 글은 규모와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Jacques 외, 「Authority Signals in AI Cited Health Sources」 (arXiv, 2026.1.23)
원문: arXiv 2601.17109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서베이> 2026년 1호: 재단 자료 · 기자협회보 · 연합뉴스 (202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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